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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Aug 30, 2023

자이데코 페스티벌(Zydeco Festival)은 베이프런트 반도(Bayfront Peninsula)로 많은 인파를 끌어 모았습니다.

사진 제공: CJ VETTER

무대 앞에 모인 젊은이들과 노인들은 모두 일어나 춤을 추도록 독려했습니다.

7월 29일 포트 라바카(Port Lavaca)의 자이데코 페스티벌(Zydeco Festival)을 위해 베이프런트 페닌슐라 공원(Bayfront Peninsula Park)에 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라이브 음악, 게임, 소울 푸드를 선보였습니다. Bayfront Beats 음악 시리즈의 일부인 이 축제에서는 Step Rideau와 Zydeco Outlaws가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원래는 단순한 쇼로 시작된 이 행사는 Paulette Clay와 같은 Juneteenth 주최자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하루 종일 자이데코와 크리올 문화를 기념하는 행사로 성장했습니다. 도미노 토너먼트, 우산 장식 스테이션 등의 도움으로 더 많은 활동이 추가되었습니다.

클레이는 “새로운 것이었고 전반적으로 매우 잘 진행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스티벌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게임이었어요. 우리는 노인들을 위한 케이크 산책, 어린이들을 위한 훌라후프, 청소년들을 위한 탁구 등 많은 게임을 했습니다. 노인들과 아이들을 위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버거, 핫도그 등 전형적인 축제 행사는 물론 튀긴 생선, 검보 등 남부 특선 요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푸드 트럭도 이용 가능했습니다. 공급업체도 참석하여 식물, 3D 프린팅 장식 등을 제공했습니다.

“관중이 흥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Juneteenth 축하 행사를 주최할 때 사람들이 R&B를 원하는지 아니면 Zydeco를 원하는지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압도적으로 자이데코라고 말했지만 그것이 자이데코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클레이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나와주신 벤더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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